국제연합(UN) 조달시장 독감,수두 백신 1위 수출 상승 속도 1위…최근 중국 기술수출도 활성비타민 ‘비맥스’로 여성,직장인 활력도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제연합 UN이 세계인의 건강지킴이로 인정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과 도시 직장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UN 조달시장에서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을 제치고 독감백신과 수두백신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유엔연구사업소 ‘조달 통계보고서’에는 UN 조달시장에서 GC녹십자가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수주 실적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제약시장에서 차지하는 GC녹십자의 위상은 수출 증가세에서 잘 나타난다. 2014년 1억달러 돌파에 이어 4년 만에 수출액을 2배까지 성장시켰다. 지난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10년간 GC녹십자의 수출 실적은 5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혈액제제 중심이던 수출품목에 백신이 더해진 결과이다.
황금돼지해 벽두부터 GC녹십자는 중국 캔브리지사와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국민 건강 챙기기도 병행한다. 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추세 속에 요즘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필수 성분이 체외로 빠져나가는 점에 주목했다.
GC녹십자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를 통해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균형있게 유지되도록 했다. 피로감, 체력저하를 개선하고 신경ㆍ근육 통증 완화를 도모한 것이다.
20대 학생과 30-40대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또한,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엘-시스테인, 비타민C,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해 피로회복부터 피부건강까지 동시에 효과를 나타내는 여성용 비타민 ‘비맥스 비비’를 내놓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시리즈’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쳐있는 직장인들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돼 있어 피로 회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