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 개발생산기업인 동아에스티(회장 엄대식)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사회공헌에 나섰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동대문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복지관 이동 경사로 설치 비용을 후원하고, 동대문장애인 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내 40개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설치한다.

이를 위해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을 벌여 2200만원을 모았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이 약국을 이용할 때 출입구의 턱과 단차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데,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를 통해 약국 이용의 불편함을 덜고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