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핑크 크리스탈’ 출시하며 시장 가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밀크, 다크, 화이트초콜릿에 이어 80년 만에 등장한 4세대 초콜릿 ‘루비초콜릿’이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루비초콜릿 제품 ‘핑크 크리스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핑크 크리스탈은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板)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이다. 초콜릿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한편 루비초콜릿은 스위스의 초콜릿 생산 업체 배리 칼리보가 10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해 2017년 9월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초콜릿 과자 형태로 처음 소개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