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은 다음달 11일까지 2019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학사는 강원도 출신으로 서울 또는 춘천에 유학 중인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서울에는 관악학사와 도봉학사, 강원도에는 춘천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 3년이상 거주하였거나 본인이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서울·경기·인천·춘천 지역의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석사 2년)과정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가정형편 등을 합산하여 고득점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하며, 접수는 2월 11일17시까지 거주지 시·군청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injae.gwd.go.kr/site/injae/)에서 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월 16만원의 저렴한 학사비는 물론, 사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인성교육 등 우수한 면학환경으로 교육, 법, 언론 등 4300여명의 인재가 배출된 인재육성의 요람이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의 의미를 뛰어 넘어 다양한 동향 사람들끼리의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자,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신입사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