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전문학교(이하 서현전)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공무원학과 학생 23명이 지난달 2차에 걸쳐 시행된 매경TEST(MK Test of Economic&Strategic business Thinking)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매경TEST는 비즈니스 사고력을 측정하는 국가공인 경제경영이해력 인증시험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최우수 합격시 20학점, 우수 합격시 18학점이 인정된다.이번에 합격한 서현전 학생들의 경우 총 31명이 응시, 23명이 우수합격해 18학점을 인정받게 됐다.김철호 서현전 세무회계학과 교수는 "영어 하나 잘하면 성공한다는 시대에서 이제는 경제, 경영을 기초지식으로 갖춘 인재가 인정을 받고 있으며, 당장 기업의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지식인을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합격자 배출의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서현전은 지난해 매경TEST에서 최우수 합격자 배출에 이어 올해 우수 합격자 배출을 이뤄내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