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조인성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조인성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에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조인성에게 양동이에 담긴 얼음물을 들이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조인성은 “이런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루게릭병 뿐 아니라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를 이어 세 분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셔야 될 것 같은데, 배우 이광수 임주환, 야구선수 조인성이 뜻 깊은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다음 캠페인 참가자를 지목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스타들 릴레이 훈훈하네”,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 이광수 기대된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조인성은 물 뒤집어써도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달 29일부터 19일(현지시간)간 진행된 얼음물 뒤집어쓰기 이벤트이다. 이를 통해 미 루게릭병(ALS)협회에 약 1330만 달러(한화 135억50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와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를 비롯,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