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둘리 만화 속 공간 및 장면을 재현한 오감형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만화도서관을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인 ‘둘리뮤지엄’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둘리뮤지엄’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산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의 활동배경이 도봉구 쌍문동인데 착안하여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5600㎡(1694평) 부지에 연면적 4132㎡(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2015년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위탁운영체 신청자격은 시설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능력이 있고 둘리뮤지엄과 유사한 어린이체험시설 또는 전시시설 운영경험이 있으며 둘리뮤지엄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서울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다.

2014년 8월 21일부터 공개모집 공고를 하여 9월 15일부터 9월 19일 18시까지 문화관광과에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둘리뮤지엄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법인은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위탁신청서 및 운영계획서 등과 더불어 재정능력, 사업실적 등 역량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춰 도봉구청 7층 문화관광과(02-2091-2282)에 방문하여 접수(우편접수 불가)하면 된다.

위탁운영체 모집에 따른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도봉구청 다목적 교육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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