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울기타콰르텟이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창단 15주년 연주회 ‘기타 오디세이(Guitar Odyssey)’를 개최한다.
서울기타콰르텟은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기타 4중주단으로 지난 1999년 7월에 결성됐다. 서울기타콰르텟은 서울과 지방을 돌며 매년 30여 회 이상 공연을 벌이며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각종 영화음악과 재즈,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곡해 선보여 왔다. 또한 서울기타콰르텟은 지난 2003년 일본기타연맹과 합주연맹이 주최한 제 15회 일본기타중주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휠체어 S석 3만원, S-BOX석 3만원이다. 문의는 (031) 819-7857.
한편, 이번 연주회는 서울문화재단과 주식회사 진영팜의 후원으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