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6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bp(1bp=0.01%) 내려 1.875%을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4.4bp 하락해 2.014%를 가리키고 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ㆍ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장기물 중심의 하락 압력 이어지나 내년도 기준금리 동결 기대를 선반영한 금리 레벨을 감안하면 금리 추가 하락시 일시적 반등 리스크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올라 1117.2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아직 대외 금융시장에 불확실성 요인이 잔존하는 만큼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