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사진=집사부일체)
손예진(사진=집사부일체)

-손예진 쿨해도 너무 쿨하다?-손예진의 의미있는 장소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손예진이 ‘전남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이 2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배우가 집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손예진은 예전 남자친구와 왔던 곳이라며 MT장소를 소개했다. 손예진은 “15년 전이다. 정말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장소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촬영 장소였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손예진을 멜로퀸에 올려놓은 대표작으로 당시 18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손예진의 소개에 양세형은 "너무 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 대한 손예진의 애정은 남다르다. 올해 초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에서 손예진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벌써 14년 전이다.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도 “그 땐 내 부족한 모습만 보였고 ‘클래식’ ‘내 머리 속에 지우개’이라는 작품의 의미를 몰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작품이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게 더 느껴져 소중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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