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신영증권은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을 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APEX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부동산, 사회환원 등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으로, 지난 2012년 출범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자산 규모 제한은 없으나, 기존 고객 및 임직원의 추천이 있거나 장기 거래 고객에 해당돼야 한다.
신영증권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의 위치는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자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에 이은 ‘APEX패밀리오피스 부산’은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기존 고객들의 거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개소됐다”며 “가족 재정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하는데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김응철 APEX패밀리오피스 본부장은 “앞으로 기존 서울 패밀리오피스 자산가들과 공동으로 투자하는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본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소통해 신영증권만의 차별화된 가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