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7만4980주를 우선주로 인수할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광반도체 전문기업 매직마이크로는 미국 블록체인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 기업 몬순블록체인스토리지(Monsoonblockchain storage.inc 이하 몬순)의 지분 20%를 3000만달러(약 33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직마이크로는 몬순에 대한 주식평가가치를 마쳤으며, 587만4980주를 우선주로 인수할 예정이며 인수자금 납입일은 내달 14일이다.

몬순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매직마이크로와 함께 블록체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매직마이크로의 광반도체의 포토닉스 기술을 이용한 양자컴퓨팅 공동 개발을 발표했다.

한편, 매직마이크로는 지난 10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몬순의 공동창업자이자 현 몬순의 회장인 마이클 우즈를 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마이클 우즈는 로스차일드자산운용(Rothschild Asset Management) 및 도이치 인베스먼트(Deutsche Investment)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