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를 지키다 희생된 민간인과 경찰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24일 독도조난어민위령비가 전시된 울릉도 북면 안용복 기념관 에서 엄수됐다.
사)푸른 울릉·독도가꾸기회(회장 전경중)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1948년 6월 8일독도에서 조업 중 미(美) 공군폭격으로 억울하게 숨진 어부들과 독도를 지키다 순직한 경찰관, 독도의용비대원들의 넋을 위로하기위 위해 열렸다.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제수 품을 차려놓고 희생자 및 순직자 약력소개, 헌작 및 분향, 제문낭독, 합동제배(祭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경중 회장은 "대한민국땅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다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의 가슴속 맺힌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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