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농기계임대사업과 선진농업기술 보급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아프리카 토고공화국 실무자들이 군위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토고공화국 공무원, 마을지도자, 관계관 등 20명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종합검정실, 병해충예찰실, 그린농업관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농기계 79종 301대를 보유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공동활용을 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을 보고 놀라움과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성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견학이 토고공화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 연수생들에게 군 농산물과 농업기술을 홍보해 군위군 지역 가치 향상에도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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