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북한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남의 도움을 받아 경제건설을 하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리민족끼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는 제목의 글에서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이 땅 위에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며 대북제재의 무용성을 강조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우리가 잘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반(反)공화국 제재 소동은 그 강도와 실행수단, 적용 수법과 기간에 있어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극악하고 끈질긴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힘찬 진군을 멈춰 세워 보려고 치졸한 제재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적시했다.
아울러 “최후의 승리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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