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넥슨의 일본법인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줄어든 99억6200만엔(약 10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 증가한 368억9400만엔(약 3708억원), 순이익은 같은 기간 64% 감소한 40억8500만엔(약 411억원)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2분기에도 한국지역의 호조에 힘입어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게임 품질에 집중하는 전략이 ‘피파온라인3’, ‘영웅의 군단’, ‘피파온라인3M’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부분유료화(F2P) 노하우를 결합할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미국과 유럽에 거점을 둔 세계 정상급 개발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며 “차별화한 최고 품질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