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조형희·연세대 교수)는 14일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접을 수 있는 드론용 로봇팔’ 등을 ‘2018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제품 또는 기술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린다. 2013년 처음 제정됐다.
선정된 기술은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LIG넥스원), ‘드론을 위한 접을 수 있는 초경량 로봇팔’(서울대), ‘사람이 탑승, 또는 원격조정으로 전 방향 이동이 가능한 볼 이동장치/탑승형 볼 로봇’(경희대), ‘산업 실용화를 위한 대면적 고속 금속 3D프린팅 장비, 재료, 공정 개발’(한국기계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재료연구소), ‘인체 체온 특성을 고려한 비전 인체감지 천장형 에어컨’(LG전자) 등이 있다.
또 ‘인체 피부조직 재생용 3D 바이오프린팅 공정·장비’(기계연/로킷), ‘초임계 CO2를 이용한 섬유염색 기술’(대주기계), ‘혈관내 터널링, 약물·스텐트 전달을 위한 다목적 유무선 자기로봇과 이를 구동하는 자기구동시스템’(한양대), ‘휴미컨(Humidity Conditioner):습도제어 기반 에어컨’(한국과학기술연구원/휴마스터), ‘IoT 기반의 선박용 엔진상태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현대중공업) 등도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에 이름을 올렸다.
총연합회는 이날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 기계의 날’ 행사를 열고 해당 기관에 기념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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