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아이템 양산 덕분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필름필터 1위기업 옵트론텍(대표이사 홍사관)이 올해 3분기에 매출은 358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161% 급증하는 등 큰 폭의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는 주력아이템인 필터와 렌즈의 고객사 수주 가속화로 양산과 공급이 올해 들어 최대치를 달성한 덕분이다. 10월 들어 주문량이 크게 증가해 덩달아 4분기 실적전망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여기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거래선 다변화와 각 사업장간 치열한 원가절감 개선이 주효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옵트론텍의 양산물량은 주력 필름필터의 경우 전분기 대비 20% 증가하는 등 생산 기지별로 고객사 수주물량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홍사관 옵트론텍 대표이사는 “4분기 계절적 성수기와 고객사 신모델 출시 대응, 현재 진행중인 신규사업 가시화 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을 경신하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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