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그룹은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ew Start 하이투자증권’ 출범식을 열었다.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의 이날 행사에는 김경규 신임대표이사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아 은행, 증권, 보험 등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의 출범을 알렸다.

하이투자증권은 은행·증권·보험이 결합된 금융 복합점포를 비롯해 WM, IB 등 다양한 분야에 그룹 시너지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규 신임대표는 “모든 면에서 투명한 회사를 만들어 본격적인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금융투자업계 TOP10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완성과 글로벌금융그룹으로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돼 기쁘다”며 “세계로 나아가는 DGB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