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효리가 이상순과 교제 전 SNS로 마음을 확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8월 12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상순과 교제 전 SNS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이 팔이 부러진 날 자신의 SNS에 ‘우렁각시가 있었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한 적 있다. 난 당시 이상순에게 곡을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미역국을 끓여서 이상순 집에 가져다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런데 다음 날 이상순이 미역국 사진을 찍어서 ‘누가 놓고 갔을까 한참 쳐다보았다’는 글을 SNS에 올린거다. 그 때 ‘아, 썸 탄건가?’ ‘내게 마음이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효리는 이상순과 제주도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제주도 집엔 전화가 안 터진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익숙하고 편하더라. 서울에 있을 땐 언제나 전화를 휴대했는데 이젠 핸드폰 할 일이 없으니 남편과 대화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매직아이 이효리 이상순 SNS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이상순 SNS, 풋풋했던 시절이네” “매직아이 이효리 이상순 SNS, 내가 다 설레인다” “매직아이 이효리 이상순 SNS, 둘이 천생연분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