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표 사조참치, 대림 랍스터킹 젊은 층에 홍보 -사조몰 통해 유튜브 먹방 레시피 판매도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이하 사조)가 먹방 유튜버 ‘밴쯔’와 손을 잡았다. 사조는 30일 밴쯔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밴쯔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9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주로 다양한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사조는 손 다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참치캔을 딸 수 있게 만들어진 ‘사조참치 안심따개’와 진짜 랍스터살을 첨가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씨푸드 스낵 ‘랍스터킹’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밴쯔는 이번 방송에서 사조참치 안심따개와 랍스터킹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랍스터 참치김밥’, ‘우유식빵과 함께 먹는 사조참치&랍스터킹’, ‘참치랍스터 고추장찌개국수’ 총 세 가지다. 레시피는 밴쯔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의 공모와 추천에 의해 선정됐다.
한편 사조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사조몰에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레시피의 이름을 맞춘 100명에게는 밴쯔가 방송에서 먹었던 랍스터 참치 김밥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밴쯔가 먹었던 레시피대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세트 제품도 판매한다. 12월까지 랍스터 참치 김밥 세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조 관계자는 “밴쯔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에게 사조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제품들을 젊은 층에 더 많이 알리고 호감 가는 브랜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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