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업체 글로비스타는 자연환경과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페이스북 활동인 'Part time for 2035'의 공식 디자인 후원업체로 잠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비스타 관계자는 "최근 환경오염이나 빈곤과 같은 사회문제가 심각하지만 복잡한 설명으로는 대중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긴 어렵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이나 일용직 노동자의 빈곤문제가 심각한데, 이에 대해 충분히 피부로 인식할 수 있게끔 시각적 디자인을 통해 문제를 제대로 알리고 해결하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글로비스타(Glovistar)는 'Part time for 2035' 페이스북 활동을 위한 전반적인 디자인작업, 사회문제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사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다.
첫 작업으로는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이태원 거리에서 진행되는 '아르바이트피플들을 위한 할로윈 이벤트' 디자인을 진행했다.
그는 "할로윈데이는 유령처럼 가짜로 분장해 악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전통에서 유래됐다. 진실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Part time for 2035 활동의 취지가 퇴색되므로, 이러한 할로윈데이를 모티브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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