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 후 위드윈투자조합 37호의 지분 23.4%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자동차 내장재 생산기업 두올산업의 피인수 작업이 마무리됐다.
위드윈투자조합 37호외 1인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IHC 외 2인이 보유 중이었던 483만 4782주의 양수도 잔금 납입 완료에 따라 인수 계약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양도 후 위드윈투자조합 37호의 지분은 453만 2608주로 전체 지분의 23.4%다.
현재 두올산업의 최대주주는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지분 28.84%를 보유한 위드윈투자조합 38호다.
두올산업은 31일 경상남도 밀양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과 사업목적 추가 건을 다룬다.
두올산업은 이번 주총에서 변태웅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성룡 (주)청풩 대표이사, 김재우 미래에셋벤처투자 심사역, 문창기 우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을 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유가증권 투자에 관한 사업 ▷신약개발과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두올산업 관계자는 “피인수 작업이 마무리된 만큼 본격적인 신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으로 이익이 발생하는 기존 자동차 내장재 사업도 함께 영위하면서 부가가치 높은 신규 사업 분야를 발굴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