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생활용품기업 리체(대표 김진희)는 악취의 근원까지 제거하는 배드에어솔루션의 ‘BAS 섬유탈취제’<사진>를 31일 내놓았다.
배드에어솔루션은 각종 생활악취 제거를 위한 에어 솔루션 전문 브랜드. 이번 섬유탈취제 외에도 탈취, 공기정화, 방향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BAS 섬유탈취제는 기존 향으로 냄새를 가려주는 일반적인 방향탈취 스프레이와 달리 악취성분에 흡착하는 방식으로 악취의 근원까지 제거하는 게 특징. 30분 이내에 90%의 탈취 능을 보여 보다 빠른 시간 내에 높은 탈취비율을 구현했다. 악취의 근원인 세균과 박테리아 대상 시험 결과 99.9% 항균성능을 보였다고 리체 측은 밝혔다.
스프레이형 탈취제의 특성상 안전문제에 민감한 이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미국 FDA인증을 획득했다. 일부 성분을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전체 제품에 대한 FDA인증을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우리나라의 유해성분 판정검사 FITI시험도 통과했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도 거쳤다고 덧붙였다.
리체 관계자는 “유해한 알코올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수소수 기반의 탈취제다.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통과한 프랑스 페용 베르트랑(Payan Bertrand) 사의 향료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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