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해진이 죄수복 차림으로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죄수복을 입고 수갑까지 차고 있는 박해진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는 OCN 새 드라마 ‘나쁜녀석들’ 촬영 스틸컷으로, 살인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이정문(박해진 분)이 버스로 이송되는 중요한 신이다.

박해진이 맡은 이정문 역은 IQ 160의 최연소 멘사 회원이자 최연소 철학·수학 박사 타이틀을 가진 천재지만, 사이코패스 기질이 숨어있는 최연소 연쇄 살인범이다. 생애 첫 사이코패스 역할을 맡은 박해진은 이정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죄수복마저 소화해내는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박해진은 죄수복을 차림에도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외모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에 박해진이 연기할 이정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나쁜 녀석들’ 박해진 스틸컷을 본 누리꾼들은 “나쁜 녀석들 박해진, 뭘 걸쳐도 잘생겼네”, “나쁜 녀석들 박해진,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 “나쁜 녀석들 박해진 보니 본방사수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로 박해진,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김태훈, 강예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