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는 강력한 스팀과 자동 스팀 조절 기능을 갖춘 신제품 ’울트라스팀 프레시전 스팀다리미(UltraSteam Precision Stream ironㆍ사진)’을 국내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강력 스팀, 레씰리움 열판, 자동 스팀 조절 기능을 갖췄다. 특별히 디자인된 스팀 홀 500개가 강력스팀(130g/min)을 분사해 옷감의 깊은 주름까지 쉽게 제거해 주며, 강화 알루미늄 코팅으로 스테인리스보다 3배 강한 열전도율을 갖춘 레씰리움 열판은 강력 스팀을 옷감 깊숙이 전달한다.
또 섬유 종류에 따라 온도와 스팀 량이 조절되는 자동 스팀 조절 기능으로 옷감 손상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날렵하게 디자인 된 다리미 앞쪽 팁으로 다리기 어려운 칼라, 소개 깃, 단추 홈까지 편리하고 세밀하게 옷감을 다릴 수 있다고 일렉트로룩스는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최초로 선보이는 안전 시스템인 ‘세이프티 라이프 가이드’와 ‘세이프터치 열판 온도 가이드’ 기능을 포함한 6가지 안전 시스템이 탑재됐다.
‘세이프티 라이프 가이드’는 코드 부분에 탑재돼 3가지 불빛 알람으로 안전하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며, ‘세이프터치 열판 온도 가이드’는 열판의 온도가 40도 보다 높을 시 빨간색으로 변해 화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능이다.
‘3단계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은 다리미가 움직임이 없을 때는 모션 센서가 작동돼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도록 돕는다. 또 안전성을 높이는 엑스라지(XL) 사이즈의 미끄럼 방지 거치대와 고무 재질이 포함된 스프레이도 동봉됐다.
다리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부가 기능도 탑재됐다. 수돗물 안 석회질과 이물질을 제거해 스팀 기능을 향상시키는 석회질 방지 시스템이 탑재돼 있으며, 스팀 홀에 물이 새지 않아 얼룩 걱정 없이 다림질할 수 있는 누수 방지 기능, 물탱크 안 이물질을 강한 압력으로 배출시키는 자가 세척 기능도 갖췄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옷감을 다림질 할 수 있는 XL 사이즈의 물탱크(350㎖), 360도 회전 가능한 2m 길이 코드도 갖췄다.
‘울트라스팀 프레시전 스팀다리미’는 ‘화이트&딥블루’ 단일 컬러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0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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