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명가 재건” 디자인역량 강화에 집중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는 인테리어스톤을 주제로 한 ‘제2회 하넥스ㆍ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인테리어스톤의 활용 분야를 넓히고 공간 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추가했다. 두 소재의 조화와 어울림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주제(Harmonization of two applications)로 펼쳐진다.
한화L&C는 이번 공모전을 토대로 미국, 유럽 등의 선진시장에서는 보편화된 인테리어스톤의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응용기술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인테리어스톤을 소재로 한 공모전은 국내 처음이다.
이번 공모전은 칸스톤과 하넥스의 물성적 특장점을 고려한 실질적인 응용 및 창의적인 공간디자인을 제시하면 된다.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 및 학생,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미려한 질감 및 우수한 경도를 지닌 강화천연석 칸스톤과 우수한 곡면 가공성을 갖는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장점을 상호보완하며 조화로움을 극대화하는데 맞춰져 있다.
접수는 하넥스ㆍ칸스톤 디자인 공모전 사이트(www.hanex-khanstone.com)와 우편접수를 통해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1명과 금상 1명에게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한화L&C 관계자는 “건재사업부문을 독립 분사하며 건자재 명가 재건에 나선 만큼 디자인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디자인 공모전과 더불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디자인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