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TBWA코리아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중앙대학교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대학생 스피치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망치2’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4명의 대학생들이 7분씩 선보이는 스피치의 다른 이름인 망치는, 그들이 세상에 던지고 싶은 나눌만한 이야기와 아이디어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대학교 문화관 400석을 가득 메웠던 첫 행사에 이어, 2회째 진행된다.
1회엔 장애에 대한 이야기, 군대, 수능, 불안을 대하는 자신의 독특한 관점처럼 주로 자기를 돌아보는 이야기였다면, 2회는 대학생만의 독특한 감성, 가혹한 시대를 이기고 자신들만의 새싹을 틔우겠다는 생각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TBWA는 젊은 재능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이를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박웅현 ECD와 7명의 크리에이터들을 6개월 동안 멘토로투입하기도 했다.
망치 프로젝트는 매년 2월, 8월에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발표 동영상은 TBWA코리아 공식 유투브 계정(http://www.youtube.com/tbwamangchi)을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bwakorea)에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디렉터인 박웅현 TBWA ECD는 “망치2에는 성취한 사람도, 기득권을 가진 사람도 없다. 다만 빼앗긴 청춘을 안타까워하는 선배들이 마련한 장과 이루지 못한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있을 뿐이다” 며 “이들의 이야기는 유명인에게는 절대 들을 수 없어 더욱 큰 감동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TBWA코리아는 젊은 재능을 찾아내고 키우는 활동에 10년째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03년 5월에 시작한 대학생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 ‘주니어보드’를 통해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광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tig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