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판매 시작…개인은 10% 할인 월 30만원까지 구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온누리상품권을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24시간 살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온누리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ATM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누리상품권 구매ㆍ환전 시 평일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구매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에 앞서 중기청은 지난 5월 28일 우리은행과 온누리상품권 판매기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통시장 3곳(신원시장, 안양남부시장, 파주금촌시장)을 포함해 전국 91개 지역에 온누리상품권 수납ㆍ판매가 가능한 ATM가 보급됐다.
우리은행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ATM에서 우리은행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개인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상품권 판매ㆍ수납이 가능한 ATM 보급을 확대, 구매고객과 상인의 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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