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건강기능식품업체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신맛과 속쓰림이 없는 중성 비타민 ‘버퍼드 비타민C-1000’을 최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산성인 비타민C와 알칼리성인 칼슘을 결합시켜 만든 중성 비타민C 제품. 비타민C 1000mg으로 고함량이지만 장기간 섭취해도 위에 자극이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비타민C 뿐 아니라 비타민C를 중성화시키는 과정에서 칼슘 104mg이 결합, 함유돼 함께 섭취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3개월분(1374mg 90정)에 3만원이며, 전국 가맹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몸에서 사용되고 남은 것은 배출되는 수용성이므로 손실이 많은 여름철에는 고함량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비타민C는 산성이어서 고함량 섭취시 속쓰림, 복통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평소 속쓰림 때문에 비타민C를 꺼렸던 이들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로즈힙, 헤스페리딘 등 부원료를 더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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