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사격장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따라 오는 13~18일 6일간 임시 휴장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사격장은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12일까지는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도 사격체험 및 도심 속 체험 레포츠 장소로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따라 무기고 봉인조치로 6일간 임시 휴장을 단행한다.

대구사격장 이홍식 소장은 “해외 귀빈 방한에 따라 불가피한 임시 휴장으로 해외 귀빈 방한 시 안전 확보와 방한에 따른 조치로 시민여러분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사격장은 연간 16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열대야에 치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는 밤 10시까지 야간 연장운영으로 심신 힐링과 한여름 밤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