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 등 3개 브랜드로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 브랜드는 ‘글라스락 퓨어’, 친환경 유아용품 ‘얌얌 베이비밀’ 2종, 고급 주방용품 ‘셰프토프 라 쁘띠’ 패키지 3종이다.
이번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4가지 패키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코팅을 거치지 않은 포장 소재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3월에도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블럭 캐니스터로 특별상을, ‘셰프토프 라 쁘띠’와 ‘글라스락 프리저’로 본상을 수상한 적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기능과 친환경성과 함께 소비자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에 힘써왔다”며 “지속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더욱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삼광글라스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깨지기 쉬운 붕규산 유리보다 충격에 강한 내열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