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SC제일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최고 연 2.3%(이하 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모집금액에 따라 금리가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기본금리인 연 2.0%, 1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이면 2.1%,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이면 2.2%, 1000억원 이상이면 연 2.3%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19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15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셀프뱅크를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방식 이벤트의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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