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랩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속기 쉬운 신종 스미싱 문자 정보를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알려주는 푸쉬(PUSH) 알림서비스를 자사의 스미싱 탐지 전용 애플리케이션 ‘안전한 문자’를 통해 무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안전한 문자’ 앱을 설치하고, 알림(푸쉬 메시지) 기능을 ON으로 설정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안전한 문자’는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 탐지, URL을 통한 웹 브라우징 실행 시 실시간 감지 기능, 알 수 없는 소스(출처) 허용 설정 여부 확인 등 3가지 다차원 보안 기능으로 스미싱 위협을 탐지한다.
사용자는 ‘안전한 문자’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시키는 URL을 감지해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 점검을 위해서는 V3 모바일로 검사하고 탐지 시 즉각 치료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