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경북 울릉경찰서는 1일 음주 소란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를 행사한 A(57.서울)씨 를 공무집행방해등의 혐의로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직장동료와 관광차 울릉도에 입도한 뒤 숙소인 B호텔(울릉읍 도동리)에서 술을 마시고 다른 손님들에게 욕설하며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머리를 때리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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