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로 선물 후원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지난 9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은 아기를 출산한 엄마 또는 아빠가 관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 신고를 하면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후원하는 출산 축하 선물인 ‘아이! 깨끗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라이온코리아와 출산 선물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라이온코리아는 시 거주 출생 신고를 한 부모들에게 출산 지원 선물을 100% 후원하고 있다.
출산 축하 선물은 파우더 향이 나는 핸드솝(250ML) 1개와 리필용(200ML)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핸드솝은 신생아를 돌보는 가정의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시행 이후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출산 축하 선물을 신청한 출산 부모는 72명에 달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런 좋은 후원으로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대적 현안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다른 기업체와 사회단체들도 사회 공헌 차원으로 출산 장려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