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이 거액의 돈을 들여 엘리아킴 망갈라(23·포르투)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만수르의 맨시티가 중앙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만수르의 맨시티는 망갈라를 영입하는데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을 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만수르의 맨시티는 망갈라 외에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잇달아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올 여름부터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망갈라를 사실상 낙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망갈라까지 합류할 경우 더블 스퀘드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망갈라 영입에 만수르가 베팅할 것으로 예상되는 돈은 무려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에 달한다.
만수르 망가라 영입 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망갈라 영입, 몇 주 전부터 확실시 된 것 같던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역시 억만장자답네", "만수르 망갈라 영입, 만수르 기대만큼 활약해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만수르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