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섬서사범대학과 연계협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섬서사범대 대표단 일행은 지난 8일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양교 우의증진 및 학생 교류 관련 업무협의를 가졌다.
지난해 교환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양교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시안시의 한·중 교류 협력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가져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연계협력을 추진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중국 시안은 현재 중국 내륙개발의 핵심지역이다”며 “시안의 명문대학인 섬서사범대학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서사범대학은 중국 섬서성 시안시에 위치한 섬서성 대표적 명문대학이다. 시안시는 중국서북지역개발의 거점으로 정부의 정책적 초점이 되고 있고, 삼성의 현지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정치,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한·중 교류협력의 중추로 급부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