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입주축하 쌀화환 4700kg -㈜대원운수, 쌀 4000Kg…11년째 쭉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에 이웃사랑 쌀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8일 ㈜위너스(대표 김창성)는 쌀 370포(4700kg)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관장 류시혁)에 전달했다.

김창성 대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축사옥 입주식에 축하 화환 대신 기부용 쌀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기업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이 쌀 을 관내 복지시설 4곳 및 지역의 어려운 가정 290세대에 전달해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위너스는 세계 최초로 방수콘센트와 절전형 멀티콘센트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 인근 지역의 장애인단체와 협력관계를 맺어 부품가공, 포장지 등의 업무에 장애인들을 참여시켜 훈련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취업기회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17일에는 ㈜대원운수(대표 허상준)가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성군 남양주부시장과 류시혁 북부희망케어센터장, ㈜대원운수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명절 이웃사랑 쌀 400포(4000kg)를 전달했다.

허상준 ㈜대원운수 대표는 “명절이면 들뜬 분위기의 이면에서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을 생각하게 된다”며, “매년 명절이면 넉넉하지는 않아도 직원들과 함께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함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대원운수는 지난 2007년부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연을 맺어 현재까지 11년간 쌀4400포(4만4000kg)를 기탁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희망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