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윤 일병 사망사건과 김해 여고생 살해사건은 인간존중의 정신을 경시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데서 원인을 지적하고 “학교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신을 길러주고 민생치안에 각별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근 한 달 만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