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9학년도 대입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다. 9월 10일(월)부터 14일(금)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다.

대부분 대학은 온라인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지원을 받는다. 이에 수험생은 회원가입부터 전형료 결제까지 마무리하는 과정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특히 원서접수 마감 시한과 자기소개서(온라인) 입력 마감 시한을 달리 두고 있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전형일정 전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따르면 일반대는 학교별로 10~14일 중 3일 이상, 전문대는 10~28일(1차)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받는다. 전문대의 경우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이 없지만, 일반대는 최대 6차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통해 진행된다.

공통원서는 한 번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원서 마감 직전 공통원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사전에 개인정보 등을 미리 입력해 놓는 것이 좋다.

지원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요구한다면, 공통자기소개서 작성·제출은 필수다. 대학별 모집요강을 통해 자기소개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제출 전까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마치더라도 오탈자, 비문이 많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수차례 재점검을 거쳐 퇴고해야 한다.

원서접수은 원서 작성 및 저장에 이어 전형료 결제까지 마쳐야만 지원이 완료된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원서 저장만으로 지원을 마무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결제 후 수험(접수)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결제를 마쳤다면 수정할 수 없다. 이에 마지막까지 꼼꼼한 점검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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