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는 ‘키친 팔레트’ 제품군을 선보여 국내 최초로 고객맞춤 주방을 도입한다. 개인 취향과 니즈에 따라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주방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도어 형태부터 색상, 손잡이 등을 단계별로 선택 및 조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도장 제품 5종(클래시, 프렌치, 쇼콜라, 어반, 모닝핸들리스)에 우선 적용된다. 도어 형태는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모던 스타일까지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색상은 기존에 개별 제품마다 2, 3가지를 제공했으나 최대 1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무광과 유광 소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무광 8종(퓨어화이트, 크림화이트, 라이트그레이, 카키, 인디고, 다크그레이, 베이비핑크, 딥그린)과 유광 5종(스완화이트,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머드브라운) 등 다양하다. 꾸준한 인기의 화이트, 그레이 같은 무채색을 비롯해 베이비핑크·딥그린·카키·인디고 같은 최신 유행색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손잡이가 있는 디자인 제품 3종(클래시, 프렌치, 까사)도 손잡이를 1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멀부터 앤틱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해 손잡이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는 주방가구 중 ‘클래시’는 유럽풍의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 도어는 사각 프레임의 장식 패널을 덧댄 웨인스코팅 스타일로 정교한 3차원 NC가공이 적용됐다. 바로크시대의 조각을 연상시키는 풍성하고 화려한 입체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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