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핵심공약 시민신문고위원회 출범 완료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합의제 기관인 시민신문고위원회 위원장(4급 상당)에 차태환(61.사진)씨를 10일자로 임명하는 등 민선 7기 개방형직위 임용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의 임기를 4년, 연임불가를 원칙으로 외부에서 공개모집 후 채용했다.
차태환 위원장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전문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도시수자원민원과장, 서울시 구로구 옴부즈맨을 역임하고 전국지방자치단체옴부즈만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신문고위원장의 임용으로 민선7기 핵심공약인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시정감시 기능을 강화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해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개방형직위로 대변인(4급) 전인석(53), 해양수산과장 노영호(48) 씨 등의 임용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