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18일 열린다.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는 1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의논할 문제는 판문점 성과와 앞으로 계획, 한반도 평화정착, 비핵화 등 이 세 가지가 주요하다. 이 중에서도 비핵화에 대하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 실장은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당부했다.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으로부터 비핵화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내고, 미국과 북한의 입장차를 좁혀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 행보를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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