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H-STAR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 뮤지컬과 학생들이 'H-STAR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뮤지컬과가 최근 열린 'H-STAR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스프링 어웨이크닝'이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H-STAR 뮤지컬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학 뮤지컬· 연극 경연대회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연극·뮤지컬 분야 75개 대학에서 2300여명의 학생이 예선을 거쳤다.

본선에 오른 연극 6개, 뮤지컬 7개 대학은 지난달 20일부터 본선무대를 펼쳤으며 시상식은 지난 2일 대학로 한 대학 공연장에서 열렸다.

대경대 뮤지컬과는 2015년도에는 뮤지컬 '렌트(Rent)'로 출전해 대상과 연기상을 받았다.

김찬영 뮤지컬과 학과장은 "대회 2회 출전으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학생들의 뮤지컬 열정과 전문성이 수도권 4년제 대학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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