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계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 3단계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2ㆍ3단계 산업단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평가위원회를 지난 4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단계 1개 제안사, 3단계 2개 제안사가 제안서 모집에 참여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2단계 현대산업개발㈜ㆍ㈜케이비즈파주산단 컨소시엄, 3단계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ㆍ㈜포스코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한국투자증권㈜ㆍ교보증권㈜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파주읍 봉암리, 백석리 일원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부지는 2단계 51만㎡, 3단계 102만㎡로 첨단업종 위주의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총 18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D 기반 첨단업종으로,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 컨소시엄은 총 3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래성장 및 혁신성장동력산업 위주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관내업체 이용과 직원 채용시 지역주민 우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창출 7000여명, 생산유발효과 약 3조원)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한 ‘파주희망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미군공여구역법에 의한 발전종합계획,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203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돼 파주읍을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