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ㆍ지하 1층 규모 -5개 테마ㆍ15개 체험시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행정안전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각종 재난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을 4일 울산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존 운영 중인 체험관 155곳 중 상당수의 규모가 작다는 지적으로 만든 이 체험관은 울산 강동관광지구 내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다. 기초안전ㆍ생활안전ㆍ지역특화 안전 등 5개 테마와 15개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전체면적은 7610㎡이며 하루 최대 수용인원은 500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신업시설이 몰린 도시 특성상 폭발, 대형화재,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 원자력과 화학안전 체험교육을 중점에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서울 도봉, 인천 서구, 광주 북구, 경기 오산, 충북 청주, 경남 합천, 제주 제주시 등 8곳에서도 체험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2년 안에 모두 완공하는 게 목표다.
송상훈 행안부 안전문화교육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155개 체험관과 신축되는 국민안전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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