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스탠드형 ‘이과수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 550’<사진>을 30일 출시했다.

스탠드형으로 각 기능별 용량은 늘리면서도 295mm의 좁은 폭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취수구 길이를 높여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기능별 용량이 정수 5ℓ, 냉수 2.7ℓ, 온수 1.8ℓ, 얼음 1.0㎏으로 넉넉한 게특징. 여기에 에스프레소커피까지 가능해 물 소비량이 많은 가정뿐 아니라 소규모 업소에서도 사용하기 알맞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밝혔다.

특히,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허 제빙기술로 전기요금 부담 없이 얼음정수기를 사용 할 수 있다고. 얼음 또한 노즐분사 방식을 적용, 튤립꽃을 닮은 모양에 투명하고 깨끗하다고 덧붙였다.

휘카페에 적용되는 커피캡슐은 ‘아라비카 100’, ‘에티오피아’, ‘모닝’, ‘프렌치바닐라’ 등 총 9종. 또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소프트 아메리카노 3단계로 커피캡슐 추출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휘카페 550은 2014년 7월 발매된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와 카운터톱형 커피정수기 ‘휘카페 티니’, 2015년 나온 대용량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Ⅱ’와 초소형 카운터톱형 커피정수기 ‘휘카페-Ⅳ 엣지’, 2018년 출시된 ‘휘카페 뉴700’에 이은 휘카페 연작 6번째 제품. 휘카페 연작은 2014년 7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8만대가 팔렸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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