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두산밥캣 주가가 두산중공업의 지분 전량 처분 소식에 30일 오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밥캣은 전날보다 4.02% 내린 3만3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두산밥캣 주식 1057만8070주(지분율 10.55%)를 3681억원에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매각이 두산밥캣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변화는 극히 제한적”이라며 “주요 전방산업인 미국 주택시장은 호조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실적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