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준결승전 당시 선수들 모습(사진=연합뉴스)
한국 일본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준결승전 당시 선수들 모습(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한국과 일본이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에서 두 번째로 맞붙는다. 앞서 한국과 일본 여자 대표팀이 축구 준결승에서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 대표팀이 결승전에 나란히 진출한 것.29일(한국시간) 한국이 베트남을 꺾고, 일본이 아랍에미리트를 제치면서 오는 1일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대결은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인 만큼 벌써 관심이 뜨겁다.이에 앞서 지난 28일 한국과 일본 여자대표팀이 준결승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김혜리, 지소연, 손화연, 이금민 등이 거듭 골문을 두드리며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후반 23분 이민아가 헤딩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 결과 1-2로 패배했다. 이에 한국 남자대표팀이 설욕에 성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막내 이승우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최강"이라며 일본과의 경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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